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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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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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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요즘제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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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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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ling(소은맘(윤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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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20 오후 3: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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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8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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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러 져서 인지 우리소은이 풍욕만 간신히 2회 해주고 마네요.
여기에 이사와서 바쁜 탓도 있지만 상쾌한 공기와 자연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소은이 아토피 이젠 제가 힘쓰지 않아도 스스로 좋아지겠지하는
착각을 합니다.
오늘 우리소은이 피부가 유난히 예뻐 아침에 남편이 우리 소은이 사진 수수에 올리자고 말을 다 했답니다.
즐거운 나날 입니다.
왜 진작에 이런 환경에서 아이를 키워주지 못했나 하는 미안한 마음도 생깁니다.
가장기본이 먹거리와 자연적인 환경이라는 것을 요즘 새삼스레 느끼며 우리 소은이 풍욕한번 더 해 낮잠이나 재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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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경(2003-06-21):
아이고...좋겠구만..우리 열혈당원이 시골 다녀와서야 뵐 것 같습니다..그럼 운전 조심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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