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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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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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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민소매, 짧은 반바지에 샌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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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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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sslhan(이연희.승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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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20 오전 2:3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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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2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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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평범한 동네 아이들옷 모양이지만
전 우리승재 짧은 옷 입고 노는 모습 보면
혼자 감격한답니다.ㅋㅋ
우리승재가 두돌이 다 되어가는데
작년 여름은 넘 긁어서 여름내내 긴 내복에 양말 신겨서
보냈거든요. 살다보니 이런날도 오네요.
영통동 동네에서 승재가 아토피 심한 아이로
소문 났었는지 이제는 저는 모르는 엄마도 아는체
하면 어떻게 이렇게 피부가 깨끗해 졌나 하고
물어오네요.
밥을 너무 잘 먹어요...잘 먹는건 좋은데
제가 중단시키지 않으면 계속 달라고 해서..
배가 빵빵해져도 계속 먹을려고 하네요.
변도 아침에 한번 보는데 변이 묽은 편인데
잘먹고 잘놀면 상관없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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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정(2003-06-20):
부러워라 ...하지만 지금의 그기쁨뒤엔 얼마나 힘든 과정이 있었을까 생각하면 존경스럽구요.추카추카 
- 강영임(2003-06-21):
돌아온 타이슨. 고진감래를 만끽하세요. 남는 기쁨이 있다면 수수에도 던져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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