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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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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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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나는야 새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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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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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est2(김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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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20 오전 1: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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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9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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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아이에게 짱냈습니다.넘 피곤하더라구요 둘째는 이제 두달되어가는 갓난인데 아토피인 큰애를 더 챙기게 되더라구요 그런데두 텃새가 심해서 아이젖줄때 자기말 안들어주면 오줌싸고 씻길려고 하면 아프다고 하면서 안씻을려고 해서 속을 뒤집어요 미운세살이라더니.스트레스주면 안좋다고 해서 야단도 될수 있으면 안칠려고 하는데......
나는 오늘 아이에게 새엄마가 되었습니다.야단치고 엉덩이 때리고 알밤도 주고 아토피때문에 못살아도 외쳤답니다.엄마가 되는길은 멀고도 험한가 봅니다.특히 아토피아이를 둔 엄마는 더더욱 . 자고 있는 아이 풍욕시키고 가슴이 답답하고 아려옵니다.용기좀 주셔요 이제 시작인데 벌써부터 이러니 용기 좀 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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