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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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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2달이 넘은 아기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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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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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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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18 오후 10:4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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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3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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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풍욕을 시켜도 무리는 없는거겠죠. 아직까지 아이는 좋아하는 거 같아요. 하루에 두 번씩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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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아이 상태가 좋으면 계속 해주세요
두번째 질문은 아이와 외출을 할 때 꽁꽁 싸야 하나요? 또 옷을 얇은 천으로 입히고는 있는데 긴팔인데 요즘같은 때 아이의 옷과 외출시 싸개를 꼭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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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땀이 나지 않는 정도로만 입혀도 됩니다,,,
요즘은 워낙 냉방이 잘 되어 있어서 아이를 감쌀수 잇는 것을 준비하여
아이의 체온이 들쑥 날쑥 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아이가 하루에 두 번정도 심하게 보채는데 집 문을 나서면 뚝 그쳐요. 이런 현상은 백일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나요? 어른들은 코에 바람이 들어가서 그런다고 표현을 하시던데 밤 12시 30분 경 우리 부부는 아이와 외출을 하는데 밤공기는 아이에게 안좋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저희가 불편한건 괜찮은데 밤공기 문제가 영 맘에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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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습관을 안좋은데...
아가들은 아주 예민하게 알더라구요,,
꼭 밖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밤이라도 너무 창문을 닫아두거나 하지 말고,,
창문을 활짝 열고 픔에 안고 서성거리면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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