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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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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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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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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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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nara(김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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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18 오후 3:3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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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4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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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은 규칙적인 편은 아니지만, 심한 변비가 있거나 하지는 않아요.
이틀에 한 번씩 아침에 가도 속은 편하거든요.
그리고 단식 후 아직 전혀 소식이 없네요.
어제 밤 상쾌효소를 먹고 잤는데도요.
오늘 관장을 한 번 해야 할까봐요.
저, 그리고 또(죄송) 질문이요.
전에 단식하면서 관장을 할 때 처음 이틀간은 숯물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저희 부부가 평소에 챠콜을 복용했거든요.
저는 평소에 워낙 물을 많이 먹는 편이고, 특히 취침 전에 챠콜을 복용할 땐 물을 두 컵이상씩 마시고 잤거든요?
근데, 관장할 때 숯이 나오는 걸 보니 영 개운치 않네요.
숯도 장 속에 남아 또다른 노폐물로 쌓이고 있는 건 아닌가 해서요.
전에 최민희선생님이나 소나무한의원에선 임신 중에도 챠콜을 복용해도 무방하다고 하신 적이 있긴 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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