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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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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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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자꾸 여쭤볼 게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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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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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nara(김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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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17 오후 10: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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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6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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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라영님?
자꾸만 질문을 해대서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단식 후 제 몸의 이상(?), 혹은 명현상태에 대해 궁금한 게 많아서요.
눈은 충혈기가 약간 남아있는 상태인데, 눈꼽은 왼쪽눈에만 자꾸 끼네요.
그 외엔 차차 좋아져 가는데요, 어제부터 항문이 좀 아프다 싶더니, 오늘 뒷물할 때 보니 치질기가 좀 보이는 것 같아 덜컥 겁이 나네요.
첫애를 자연분만했는데, 그때 잠깐 항문 주름 약간이 밖으로 볼록했더랬는데, 그 후론 괜찮았거든요.
근데, 요번에 관장을 자주 해서 그런가, 아니면 이것도 일종의 배독현상인가 모르겠지만, 갑자기 아프게 작은 혹처럼 솟아났네요.
어떡하죠?
그냥 두면 이것도 저절로 괜찮아지는 건가요?
아님 어떤 처치를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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