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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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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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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수족구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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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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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rye(이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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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17 오후 2:3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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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5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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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쯤 외출만 하고 오면 다음날 탈이 나는 우리 애기...
11개월째이지만 아직도 세상에 적응을 하려면 멀었나봐요.
어제 낮부터 다섯발자욱 떼면서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하더니...
밤 9시경부터 열이 오르고 보채더니 급기야 새벽 2시경 넘 고열이라서(그래도 체온계로 재면 38도 정도) 써스펜 좌약을 넣고 나니 응가를 하고 잠이 들더니 손바닥과 발등에 물집이 잡힌 빨간것들이 몇개 나더라구요.
에고고 난 주거따....
아니나 다를까 아침 일찍 의사 선생님 보시더니 수족구같네요~~~~
아래 검색해보니 풍욕5회/물 하루 1리터이상/산야초효소/죽염/각탕/관장/금식....
그러나 아픈 애기 데리고 풍욕 5회 시키는것도....물을 1리터?.....
우리 애긴 아직도 엄마젖만을 주식으로 하는탓에 걱정이 앞서네요.
그래도 우리 아가의 건강을 위해서 힘내어 지금부터 풍욕 시작!
효소는 물에 타서 시럽통에 넣어 주니 조금 먹지만 생수를 1리터 이상 어떻게 먹일런지....
2-3일 고생할거라는데 별다른 방법은 없나요?
피부미인인 우리 채현이...
손과 발을 보고 있는 엄마 마음이 넘 아프네요.
열이 나니까 자꾸 보채고...
자다가 깨고...
언제나 아픈 걱정 없이 살수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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