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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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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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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 잘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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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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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0041(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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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17 오전 7: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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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4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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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넷명과 친정 엄마..
다섯명의 아줌마가 여행을 다녀왔지요,..
얼마나 재미 있었는지 모릅니다..
단월이라는 곳을 다녀왔는데 정말 오염되지 않은 첩첩산중!
우리 수수 엄마들이 보면 모여 살고싶을 곳이랍니다..
지하수도 정말 단물이고 나무도 그대로 이고 ,,,
정말이지 좋은 곳입니다..팔봉산도 얼마나 이쁜지...
산음자연휴양림 가는 길입니다..
그런데 이곳도 비발디파크쪽에서 너무 난개발을 하고 있어서
그런 곳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듯 합니다...
제가 묵은 펜션 주인분들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가실분들 저에게 물어보시구요.
저도 다음엔 미영이 데불고 가보려 합니다..
참 저 좋은 곳 발견 했습니다..
유황수가 찬물인곳..
대명양평콘도 옆 작은 호텔안에 잇는데
물은 좋습니다..시설도 깨끗하구요..
미영이는 유황수나 해수나 모두 좋아서..
저 냉온욕 했는데 허옇게 피는 제 다리가 정말 깨끗합니다..ㅎㅎㅎ
전 여행가서 즐기면서 우리 수수 회원들 생각이 납니다..
정말 밖에서 보면 저 신봉자중 중증이라고 하겠어요..ㅋㅋㅋ
저희도 돌아오면서 8,9월쯤에 친정식구 모두 다시 가시로 했습니다///
참 혜선님이 들어오시니 기운이 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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