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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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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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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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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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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ckma77(전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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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16 오후 11: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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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7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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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많이 들었던 질문들을 다시 들으니
추억에 잠기기도 하구요(^^)
정말 많이 나왔던 질문들이죠,
한약에 대한 것은 끊임없이 유혹이 계속되지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요
만일 약을 먹인다면 풍욕과 냉온욕과의 병행은
엄마 스스로 판단하실게 아니라 한의사와 의는을 하셔야 할겁니다.
풍욕을 인정치 않는 의사가 많아서 말리는 사람이 많겠지만
풍욕의 체력소모가 크고
그 약 역시 페에 대해 작용을 하느 것이니
자칫 아이에게 무리가 오지 않을까 염려가 되어서 그래요..
약을 먹일동안에는
자연식 위주로 하시던지 의논해 보세요..
어떤것이라도 도움을 받을수 있으면 좋지요
지금처럼 흔들린다면 무작정 밀고 나가는 것은 어렵다 싶네요..
지금 약을 먹인다고 자연요법 안 하는 것은 아니니
잘 판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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