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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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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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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된장찜질하고 잤는데, 눈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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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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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nara(김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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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15 오후 1: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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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5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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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40분 합장 수행은 참 뜻밖의 경험이었네요.
고요한 대자연 속에서 다시 한 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어제 집으로 돌아가 된장찜질을 4시간 가량 하고 관장한 후 잠을 잤습니다.
헌데 새벽에 일어나보니 눈에 눈꼽이 덕지덕지...
피곤했나보다, 모처럼 시내 나갔다와서... 그러구선 그냥 잤지요.
그러구 아침에 일어났는데, 거울을 보니 눈이 퉁퉁 붓고, 새빨갛게 충혈되어서는 눈꼽이 말도 못하게 달라붙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씻어내고 죽염수로 소독하고 그러긴 했습니다.
현재는 눈꼽은 더이상 생기지 않는데, 아직 붓기나 충혈된 기운은 가시지 않고 침침하네요.
혹시 된장찜질로 그러기도 하나요?
아니면 결막염 같은 게 갑자기 걸린 걸까요?
전혀 옮을 만한 환경은 아니었는데.....
또 평생 한 번도 걸린 적도 없고요.
글구 어제부터 생리가 시작되었어요.
슬쩍 비치기에 단식 후라 그런가 했는데, 집에 돌아오니 본격적으로 하는 것 같아요. 예정일은 아직도 닷새나 남았는데, 이렇게 일찍 당겨서 하는 건 거의 처음이다시피한 일이예요.
항상 늦으면 늦었지 말예요. 두달에 한 번 하는 적도 부지기수였는데...
단식해서 그러려니 해야 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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