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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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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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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제 경험상 먹거리 단속은 할때 철저히 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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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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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ckma77(전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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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14 오전 12:5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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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7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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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풀면 터진 강둑이 됩니다.
다시 막기가 엄청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울 현진이 그렇게 잘 참고 안먹던 아이가 어쩌다 맛본 음식들은
사생 결단을 하고 먹으려고 덤벼들어서 말릴수가 없습니다.
아이스 크림 사달라고 동네가 떠나가라 우는 아이가 바로 우리 아들입ㄴ디ㅏ.
제가 학원에서 부모 상담을 할떄를 틈타 떼를 쓰면서 과자나 아이스 크림 사달라고 난리를 치는데 제가 진땀이 다 납니다.
성혁이 처럼 자신의 의지가 생겨서 하기 전 까지는 완전한 자연식은 힘들 것 같아요,.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에게 과자류를 먹게 해준것이 아주 후회 됩니다.
어릴때는 그래도 좀 나으니 힘들어도 철저히 단속을 하는 것이
하은이도 덜 힘들지 앟을까 하는데ㅛ.
전 네츄럴 푸드의 유기농 과자도 많이 이용했었느데
임현진은 요즘은 수퍼에서 과자를 골라 먹는 재이에 빠져 있답니다.
오호 통제라...
아마 과자만 안먹였어도 임현진의 피부는 지금쯤 환상이였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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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자(2003-06-14):
언제까지 음식조절해야 하나요. 잘 못먹으니 몸무게도 그대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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