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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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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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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쉽게도 강의는 이번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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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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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cat1003(김정은(인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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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1-09 오후 11: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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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0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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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듣겠네요. 작년 12월 강의도 벼르고 벼렸는데, 이번 1월 강의도 남편이 출근하는 주라 듣기 힘들겠네요. 혼자서 인서 데리고 가서 강의 듣는 건 무리일 것 같고... 또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겠네요.
인서는 여전히 많이 긁고 잠도 많이 설치고 그래요. 16개월 치고 덩치는 큰편이나 아직 '엄마' 외에는 아무 말도 못해요. 말귀는 다 알아듣는 것 같은데 통 말을 안 듣네요.
지금 자고 있는데 저것도 낮잠이랍니다. 지금 자면 꼭 12시나 1시에 깨서 새벽 서너시까지 놀다가 잡니다.
오늘은 아침에 그동안 쉬었던 풍욕을 다시 시도 하다가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어찌나 긁어대던지, 살점이 다 떨어져 나갈까봐 얼른 옷을 입혔습니다. 옷을 벗겨 놓으면 많이 가려운 건지 긁기가 좋으니까 긁는 건지 아무튼 힘도 세서 이기지를 못합니다. 지금 잘 때 풍욕 한번 시도해 볼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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