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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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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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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고기에 대한 단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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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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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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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13 오전 10:2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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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9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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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요법을 하면서
고기를 제한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
가장 크지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보는데요,
사실 1년정도 아니 6개월정도만 지나면
고기를 조심스럽게 시도해봐도 된다는 샘말씀도
있는 것처럼 아이상태가 좀 많이 좋아지면
한번쯤 시도해봐도 되지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반응이 없으면 가끔 먹이면서 가는 거고
반응이 있으면 조금 더 미루어보면 되는거구요...
저는요,
'육식의 종말'
'성난 카우보이'
'육식,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등
육식을 즐기는 식생활의 문제점에 대한 책들에
대한 정보를 접하면서
채식주의는 아니더라도 가급적 삼가고 있거든요.
육식이 얼마나 환경을 망치는가에 대한 고민도 해보구요...
하지만 역시 고기를 완전히 끊기는 힘든 것 같구요,
이런 폐해가 있음에도 고기를 안먹으면 큰 영양결핍이
올 것처럼 말하는 사회풍조가 바뀌지 않는 한 불가피한
측면이 있을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고기를 안먹여서 불안한 엄마가 있다면
일단 고기를 먹여본 후 아이반응에 따라서 엄마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육고기 제한에 대한 엄마들의 의견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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