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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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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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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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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두유를 마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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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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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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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13 오전 8:0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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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7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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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묽어져요,,
저희가 콩국수 먹고 나서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이제 마신지 얼마 안되엇으니까,,
양을 조금 줄여서 계속 먹여보세요,,,
아이가 소화를 해가는 과정을 보면서 양을 늘여나가세요
땀을 많이 흘리면,,,
그 만큼 수분이나 비타민을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옷도 헐렁하게 입히고,,
집도 창문을 열어 환기도 시키고,,시원하게 해주세요,,,
자주 생수를 챙겨서 수시로 먹이고,,
하루에 한잔의 감잎차를 먹이세요,,,,
아이가 둘이니까,,
아이들이 먹을수 있는 물김치를 만들어서 물김치를 충분히 먹이는 것도
좋습니다,,,
약은 음식으로 애써보고 안되면,,그때 고민해보세요,,
잡곡밥과 채소를 충분히 먹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이 어리니 생채소를 잘 먹게 할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보세요,,
약수를 떠다가 물항아리에 맥반석,숯과 함께 담아놓고 쓰고 있는데요,
장마철엔 약수를 떠올 수 없어 수돗물을 정화해 마셔야 될듯...
항아리가 하나라서 다른 플라스틱 그릇에라도 물을 받아 두었다가 항아리에 올려야 하는지, 그냥 담아 정화해야 좋을지 좀더 나은 방법이 뭘까요? 그리고 함께 넣는 볶은 소금의 역할은 뭔지요, 염분보충의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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