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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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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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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는 동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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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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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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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12 오전 1:3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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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8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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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바람이 거세게 불수록
동지애는 두터워지겠죠? ㅎㅎ
마음 고생 많았을 것 같은데,
뭐, 살아가면서 이보다 더한 고생 없으랴...
하면서 털어버려야죠.
대신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짚되
이성적으로 차곡차고 짚어서 반드시 시정될
부분은 시정해야 되겠죠.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내가 선 자리를
다시 돌아볼 수 있어서 고마운 점도 있어요.
그동안 강현이 많이 좋아지면서
이러저러한 핑계로 게을리 하던 풍욕을 시키면서
전의를 다지는 기분이었답니다. ㅎㅎ
동지들이 그리운 밤이었어요.
이럴 때 아그들만 없으면 그대로 번개 한번 때리는 건데.. 쩝
보고싶다, 동지들이.
그럼 좋은 꿈 꾸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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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경(2003-06-12):
모두들 속상했던 것만큼 너그러음을 배울 수 잇으리라 믿어요..두드리라죠..좋은 옹기는 두드려야 되더라구요,, 
- 전혜선(2003-06-12):
정말 그리운 동지들 입니다.,어서 만나서 회포를 풀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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