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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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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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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제 TV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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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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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1121(박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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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11 오후 5: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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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4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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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토피에대한 시청을 하고선 씁씁한 웃음만 지을수 있더군요.
언제부터 의사들이 우리네들에게 그렇게 친절하게 대해준적 있나요?
병원가면 약바르라고 연고나 주고 심하면 주사나 맞고 가세요.
그런 사람들이 어제 나와선 집안방문에다가 집안환경에 대해서까지
조언을 하는걸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병력이 10여년이 넘어서면서 숫한 연고와 약물을 써왔지만 한사람의
의사도 연고의 사용법이라던지 약물중독의 폐해에 대해서 설명한
사람이 있었나요?
어제도 TV의 결론은 니들끼리 모여서 하는 행위는 잘못된 행위다
무조건 의사들 처방을 따르면 낳으니까 의사들 말 잘듣고 약이나
써라라고 들리는건 왜인지?
수수팥떡에서 행하고 있는 운동에 관한것은 제대로된 설명도
없더군요. 방송이란게 그렇지만 실망이 큽니다.
무언가 획기적인 그런 희망을 줄주알았는데.............
어제의 방송은 아토피안들을 기만한 의사들을 위한 그런 방송으로
밖에 보이질 않네요.
아토피 아내를둔 남편이~~~ 일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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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애(2003-06-11):
맞습니다. 자연요법에 대해서는 별로 다루지도 않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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