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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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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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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로병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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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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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o682003(이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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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11 오전 12:5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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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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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몇마디 말보다
방송의 위력?을 알기에 훈이와 함께 보았답니다.
하지만 보면서 이게 아닌데 하는 의아심을 가졌으며
내일 당장 병원을 가야 하는것이 옳은것처럼 결론을 내 버리는
방송에 가슴이 답답해 옵니다.
물론 현대 의학을 배제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아토피에 대해
자료실에 있는글을 보고하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물론 공중파 방송이 자연요법이 무조건 옳소라고 할수는 없겠지만
근본적인 아토피에 대해 접근방식이 너무나 미흡했습니다.
너무나 기대해서일까요?
T.V보다가 잠든 우리 훈이,건이
풍욕한번 더 시키고 이 글 씁니다.
어느 누가 우리들의 마음을 알까요?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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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영(2003-06-11):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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