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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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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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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지럽거나 하지는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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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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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nara(김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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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10 오후 11:3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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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4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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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지럽지는 않아요.
근데 평소에도 앉았다 일어설 때 어지럼증도 있고, 놀램증(?)은 오랜 지병이지요.
어렸을 때도 가만 있다가 입술이 파래지고 안색이 창백해져서 깜짝들 놀래고 그랬대요.
혈압도 요즘은 모르겠지만, 전에 보면 확장기 혈압이 40 조금 넘을까, 수축기 혈압이 90이 될까 말까 했었지요.
그래도 멀쩡하니 잘 살았고, 또 제가 버티는 힘 하나는 대단하거든요.
아참, 신라영 총무님.
아깐 오후에 가만 있는데 입안이 짭잘하기에 거울 봤더니 잇몸에서 피가 나더군요. 칫솔질을 한 것두 아니었는데.....
글구 바보같은 질문인데, 비누 쓰면 안 되니 치약도 마찬가지인가요?
죽염으로 양치하긴 했는데요.
또 로션이나 그런 것두 안 되는 거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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