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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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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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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젠 다시 승우엄마로 돌아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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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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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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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2-12-21 오후 9:5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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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96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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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일이 다 지났으니 이젠 승우한테 정성을 쏟아야 될 것 같네요.
정말 정신없는 날들이 지났네요.
이젠 대선도 시험도 다 끝나서 한가하게 들어왔네요.
참 이렇게 변할 수 있는거군요.
갑자기 싸이트가 변해서 적응이 잘 안되네요.
그래도 참 신선하네요.
축하함다.
울 총명인 얼마나 장난이 심한지...
농 손잡이가 그뎌 작살이 났네요.
녀석 누가 그렇게 힘을 쓰라고 했나?
마치 다른 사람이 시켜서 해낸 것 같은 표정으로 우쭐하는게
우습기도 하네요.
요즘엔 해맑은 미소가 이런걸거야 하는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힘든명현중에도 잘 웃었는데 지금은 어떻겠습니까?
오늘하루 무척이나 피곤했는데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녀석의 맑은
웃음이 피곤을 잊게 하네요...
이틀을 거의 밤샘을 했더니 힘들어 자야 될 것 같네요.
담에 또 들어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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