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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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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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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허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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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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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ma(원유신(수현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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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1-09 오후 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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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1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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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을 잘한단말입니까?
승우 돌지난지 얼마나됬다고 흑흑 울수현인 언제쯤 말을좀 수월케하려나
이제 21개월짼데 무~치(멸치)랑 꼬기 (생선)이말만 줄기차게 어린것이벌써부터 고기타령만해대니
승운정말 빠르네요 힘들게버텨낸애라 마리도빨리깼나?
요즘 문화센타를다니는데 거기가보면 더더욱 비교가되서
안그래야지하면서도 쬐꼼 부럽네요
신소영(승우맘) 님이 남기신글입니다. <
>
>이게ㅣ 무슨 말이냐구요?
>젖을 끊었답니다.
>그렇게 참기 힘들어 하던 녀석이 먹어달라고 사정을 해도 웃으면서 딴전을 부리는거예요.
>그래서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이참에 끊었답니다.
>그 상실감이 크네요.
>녀석한테 전 정말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녀석이 이젠 독립을 했으니 .....밥도 잘 먹고 녀석이 먹고 싶은 반찬도 직접 얘길해서 달라네요.
>짐치. 깬니. 무욱.무울 .된자구욱. ...
>녀석이 말은 자구 늘고 이젠 의사표현이 분명해지네요.
>어느 정도 먹고 나면 "안먹"하면서 손사래까지 ....
>벌써 이렇게 컷네요.
>이렇게 컷는데 정말 변하지 않는게 있네요.
>잠 잠...그 잠 만큼은 왜 변하지 않는지....
>오늘은 자원봉사 다녀와서 많이 피곤했는지 잠을 자네요.
>녀석이 정말 선생님 말씀데로 도사가 될려구 그러나?
>어쨌든 풀리지 않는 숙적입니다.
>그래도 참 많이 컷죠?
>좋은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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