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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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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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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제 또 두드러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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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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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reamer(서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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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08 오전 9: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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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4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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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올라왔어요.
얼굴이 헐크처럼 변하더군요.
온몸에 두드러기는 올라오고
귓볼까지 단단해지는데....
2번 풍욕하고 좀 가라앉았어요.
원인은 잘 못찾겠구요.
문득 생각해보니
작년에 첨 발작적으로 두드러기가 나온 시기와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요.
작년 5월22일, 이틀후, 이주정도 지나서 그렇게 두드러기가
찾아왔었는데,
올해엔 5월24일, 그리고 2주 후인 어제
지윤이한테는
아주 좋아지려고
이렇게 많이 힘든 가보다고 했지만 ...
속으론 저도 놀랐습니다.
아이는 아토피 언제 낫는 거냐고 울부짖고....
아토피는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는 것,
일희일비 하지말야하지...하면서도
마음이 다급해지고,
저에게 필요한 건 여유인 것 같습니다.
마음의 여유와 시간적인 여유
어떻게 해야할진 알겠는데
몸이 따라주지않고
마음가짐은 더더욱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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