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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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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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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 의지도 중요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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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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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young016(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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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1-08 오후 11: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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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1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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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이들어도 함께가는 다른맘님들이 있어,
혼자라 외롭다,,.힘들단생각이 안드네요.
답글 정말감사합니다,불끈힘이솟아오르네요.
힘이들겠지만 "우리신랑왈"
이건 낳을까아닐까의심하는게아니고,
엄마가 정말 지구력만있으면 낳는거다..하더라구요.
함께사는 우리어머니,,
자세히는 모르시지만 창문열고 "자.바람을쎄야지 얼굴이낳는단다.풍욕해라.."경열아,자,얼굴들고,,,,,하신답니다.
매일 과자안준다고 잔소리하시고 언쟁을하지만,
서서히 제 주변사람들이 변하는 모습이 가끔 저를 미소짓게 하네요..
모두 힘네시구요.
저도 힘 내겠습니다.
그럼 이만...
최민희 님이 남기신글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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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상태랍니다.
>아이가 견딜 수 있는 만큼 하는 거구요.
>아이가 힘들어하면
>약도 써가면서 음식만 조심하는 것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아이가 잠못드는 밤이 지속되면
>항히스타민제라도 써보고
>어쨋든 가능하면 고통을 줄이면서 장기적으로
>서서히 다스려가는 법을 연구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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