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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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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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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방법은 이미 알고 계시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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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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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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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04 오전 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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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3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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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직접 부딪히면서 마음이 힘들고 짜증이 나는 것이지..
사실 방법은 알고 있어요,,
아이가 먹기를 싫어하는 것,,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수 잇으니
진짜 원인이 무엇인지..파악하는 것이 먼저일듯 합니다,,
두유와 우유도 안먹이고 물만 먹이는 것,,,
아니면 먹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았던지..
어디가 아프려고 하던지..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거예요...
울어서 우유등을 안주는 것이 어렵다고 하면,,,어쩔수 없구요,,,
아이를 울리지 않으면서 돌보는 것 ,,,,어려워요,,,아이들은 어느때는 울려고 세상에 나온 듯 싶으니까요ㅠ.ㅠ
오늘 날이 좋으면 둘째 유모차에 태우고,,
혹시 모르니 간단하게 도시락과 물을 준비해서
아침 일찍부터 동네 놀이터나 산책로등 을 하루종일 돌아다니면서 실컷 놀게 해보세요,,
물론 아이가 원하면 도시락을 먹이되...
엄마가 먼저 밥이야기는 하지마시고,,,
굶으면서 실컷 놀고 나면,,,집에 와서 밥을 잘 먹기도하던데요
말을 안들으니까,,,,억지로 굶긴다기보다,,
즐겁게 놀아서 밥먹는 것을 잊게 하거나,,,밥을생각나게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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