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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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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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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제 조금씩 먹여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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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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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복록(권복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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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01 오전 1:3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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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0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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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은 피부에 아토피가 안난지는 1년도 더 된것 같은데요.
작년 1월부터 였나 분유 떼면서 바로 아토피 강좌듣고 자연식 했어요.
생선도 거의 안먹이고 그러다 최민희 선생님 강의에서 별로 심하지 않은 아이들 그리고 겨울에 있는 건성 아이들은 여름에 몸의 체력이 왕성할때 치료를 더 해주면 좋아질수 있다고 하셔서 전 작녁 6월부터 소나무한의원엘 다녔어요. 전신에 아무것도 나온게 없는 상태에서 다녔어요. 그리고 겨울이 되어서 지난해처럼 나타나는지, 아님 안나오는지를 보고 치료(?)가 됐나 생각하기로 했구요. 지난 겨울 12월에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한의원에도 그만 다녔구요. 먹는 음식은 여전히 자연식이지만, 아이 영양면에서 너무 걱정되서요. 글구, 이정도로 좋아졌으면 이제 조금씩 접해줘도 괜찮은건지 모르겠어요.
수수팥떡에서도 아이 상태 봐가면서 먹이라고 하시잖아요.
1. 그런데 우리 아들은 피부에 금방 표시가 안나는 애라 먹여도 괜찮을까 싶어요.
몇달 전부터 간혹 생협 소고기로 국도 끓여주고, 밖에 외식할땐 조금씩 주기도 하고, 생협 빵도 간혹 먹이고 해요.
너무 간식을 다른 애들과 다르게 주니까 친구를 사귈수가 없고, 나는 왜 안돼냐며 묻고, 아이 성격이 좀 달라지는것 같아서요.
2. 이제 조금씩 먹이고 적응 시켜도 될까요?
지금은 여름이라 안나타나다 겨울되서 다시 나타나진 않을까 걱정이되요. 제 마음같아선 생협음식으로 고기도 먹이고 계란도 먹이고 다양하게 먹이고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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