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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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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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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갑자기 많이 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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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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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cat1003(김정은(인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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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5-28 오전 10:2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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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8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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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피부상태도 가려움도 많이 줄었는데-그래봤자 딱 보면 아토피아이처럼 보이지만요.- 5월 들면서 갑자기 많이 긁기 시작합니다. 요즘은 며칠간 더 심하네요. 음식이랑 환경이 특별히 바뀐 건 없거든요. 많이 긁으니 피부상태도 당연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풍욕, 냉온욕을 매일 해야 하는데 제가 배가 불러 오니 한번 시키기가 너무 힘이 들거든요. 남편은 매일 늦고...
너무 긁어대서 짧은 옷을 안 입혔는데 오늘은 긁으면 긁어라 생각하고 반팔 내의를 입혔는데 너무 예쁘네요. 예상처럼 많이 긁긴 하지만...
긴팔 입혀도 지가 옷을 벗고는 긁으니 마찬가지긴 해요.
언제쯤 긁지 않는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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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정(2003-05-28):
저랑 똑같은 심정.. 게다가 임신중이시네요.. 힘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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