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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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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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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래요,,약을 바르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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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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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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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5-27 오전 8:4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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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8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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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 있는 것을 병행하면서 바르세요
약한 아가일수록 조심해야 할 것이 마음을 급하게 갖지 않는 것입니다,,
잘 되지는 않지만,,
아이들의 증상은 금방 호전되지도 않고,,
이럴때 자꾸 지름길로 가려고 하면,,.가는 길은 점점 더 늦어집니다,,
저도 큰아이가 설사와 토하는 것을 일삼아 했고
병원에 다니는 것은 길게는 세달씩 두병원을 전전하고,
입원을 할 정도로 약했어요,,
저는 아이들은 원래 그렇게 아프면서 자라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자연건강법을 하고 한 1년까지도 병원에 가고 응급실에 가고,,하더니
3년쯤 지나니까,,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아파도 크게 아프지 않아요
치과치료를 빼고 한 3년 넘게 병원에 안다닌 것 같아요,,,
그러니....지금은 힘들겠지만
젖먹이세요,,약한 아이일수록 젖을 먹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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