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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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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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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요즘들어 명치끝이 자주 아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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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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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dh3638(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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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5-26 오후 5: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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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6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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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단식이후 보식열심히 하면서 최대한 생야채를 겸한 자연식을 하고 있었습니다.(물론 아주 가끔씩은 고기도 쬐끔 먹었구요...)
단식때 빠진 체중은 지금까지도 잘 유지하고 있구요...
그런데 얼마전 속상한 일이 좀 있어서 술을좀 많이 먹었더랍니다.
단식후에는 아니, 단식전부터 입에는 거의 안대던 술을 그날은 꽤나많이 마셨습니다. 마실때는 좋았는데 그 담날아침 모두 토하고 위경련까지 일어났지요...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전에도 가끔씩 소화불량이나 속이 안좋은적이 가끔씩 있었지만 요즘은 음식이 들어가면 좀 나은데 속이 텅비어있으면 명치끝이 아주 답답하고, 아프거든요... 밀가루음식이나 떡종류는 조금만 먹어도 소화가 안되고...
그래서 나름데로 겨자찜질도 해보고 오곡죽에 자연식까지 생수많이마시기등을 실천하고 있는데 여전히 쉽게 나아지지는 않네요..
이곳에서 그전에 다른분들의 글을 많이 참조하긴 하였지만 뭐 더 좋은방법이라든가 실천할만한것이 없을까요?
다른건 몰라도 명치끝이 아픈것이 제일 괴롭습니다..... ㅜ.ㅜ
** 술때문인지모르겠지만 어제 25분냉욕을 하는데 다른때비해 참 많이 벌벌떨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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