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얼굴에도 명현이... 흑흑 |
|
| 이름
|
jrkimmail(김정란)
|
날짜 |
2003-05-26 오후 3:17:48 |
|
| 조회수 |
503 |
파일
|
-
|
|
저랑 비슷한듯해서 글올립니다.
제아이는 11살 여자아이고 현재 어설픈 몇개월자연요법+ 나름대로 정확한 자연요법 3개월째입니다.
약을끊고 1차로 얼굴과목부분에 명현이왔지요.
다른사람들이 얼굴을봐서는 아토피인지 모르게 얼굴은 깨끗했거든요.
근데 약 15일쯤되었을때 말씀하신대로 얼굴이 퉁퉁붓고 (쌍꺼풀이없어지고) 논바닥처럼 쩍쩍갈라지더군요.
그때 제심정은 ~~~~아실꺼예요.
무척 혼란스러웠습니다. 주위에선 이게좋다,여길가봐라!!!!!!
제결심대로 밀고나갔죠.더욱 열씸히요!
아침일찍 6시에 께워서 학교가기전 냉온욕시작하고
아이의 선생님을만나 학교급식을끊게하고
도시락을 싸고있습니다. 첨엔 이부분 아이에게도 힘든부분이었지요.
그래서 시작한것이 아이와 편지쓰기랍니다.
그러면서 제스스로도 먹는것 조심하고 엄마힘들고 감사하다고도 써주고....
아! 얼굴은 현재 깔끔해젔어요.약 보름정도 걸렸던것같네요.얼굴과 모든부분은 감잎차유제를 바르고
학교갈땐 꼭모자씌우구요..
아직 다른부분은 여전히 가려워서 힘들지만 아토피를 겪으면서 느낀것은 엄마가 시각을 넓게 가져야겠더라구요.
첨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상처만 살피게되었는데
자연식,냉옥욘과 풍욕 시작하면서 아이가 예전보다 잠잘자고 비염기사라지고 ~~~~~~이러다보면 건강해져서 아토피가 사라질꺼라는 생각으로
힘들어도 아이에게 화내지마시고 무조건 열씸히하려합니다.
당장 힘드시지만 열씨미 해보자구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