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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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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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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늘 우리아이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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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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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m02(권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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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5-24 오후 6:4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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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6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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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하네요 길가에 버려진 빵을 주워서 절 보더니 한입먹고 잽사게
버리는 거에요 나쁜걸 알지만 너무 먹고 싶었나봐요
너무 화가 나서 한대 쥐어박았더니 서럽게 우네요 저 참 나쁜 엄마죠
우리아이만 그런지 원,,,
아이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너무 안쓰러워서 빵 만들어 줬는데 너무 맜있게 먹어 줘서 마음이 좀 가라안았네요
제목업는 빵
1. 감자를 삶아 으깨어서 양파와 당근을 다져 소금조금넣고 섞어논다
(옥수수나 유기농 건포도 잇으면 같이넣는다)
2. 한농마을 롤빵을 큰 어슷썰기로 썬후 (다른 빵도 상관없음 식빵이나
바게트 등등...) 1을 빵위에 얹고 묽게 푼 밀가루에묻혀 지짐니다
양면후라이펜 그릴부분에다 지지면 빵에 그릴모양이 찍혀 먹음직스러
워 보이는데 중불에 현미유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지짐니다
3. 다 지진 빵위에 호박조청 쌀 조청 토마토케쳡 중 아무거나 약병에 넣
어 지그재그로 뿌립니다
별거아니죠 우리아이들은 참 잘먹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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