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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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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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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멋있게 거절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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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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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sin(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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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5-19 오후 1:4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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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6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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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사촌언니한테서 전화가 와서리
암*이 제품을 썼더니 너무 좋더라..
무슨 영양제랑 세제는 꼭 써봐라..
방금 전까지 강의 아닌 강의를 들었네요.
언니가 그 회사 판촉사원도 아닌데
우리 지혜 아토피 걱정되서리 그런거겠죠 ^^;;;;
이럴때 참 난감합니다.
부모님이나 친인척들이 걱정되는 마음에서 그렇게 권할땐
무조건 거절할수도 없구요
한번 써봐줘야 할것 같은 심정이 들쟎아요, 왜.
정말 그걸루 아토피 싸악 나으면
그보다 더한 바램이 없겠지만
괜시리 돈날리고 애잡고 여태껏 쌓아온 공든탑 무너뜨릴까
쉽게 결정을 못내리는 내마음도 함께 걱정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지.
애궁,,
하여간 이번엔 어째 뭐라도 한번 써봐야 할 분위깁니다.
만약 쓰게되면.. 좀 길게 써보고 결과 올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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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2003-05-19):
그제품쓰고 좋아질꺼라 기대하지마세요. 쩝~~~저도 써봤지만... 
- 하윤경(2003-05-20):
저도쓰고있죠.2년전부터.지금은디니있아여.단시간을기대하지마세요
- 소은맘(윤진영)(2003-05-20):
저도 동감 저도 경험자입니다.현재는 세제만 쓰고 있죠
- 정성현(2003-05-20):
안그래도 안티싸이트에 들어갔다 왔는데 맘이 좀 그렇군요,, 씁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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