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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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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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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의사들 앞에선 절대 자연요법 언급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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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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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reamer(서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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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5-17 오전 11: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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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5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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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 P1010002.jpg[16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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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무식한 엄마 취급받기 일쑤랍니다.
임파선은 잘 붓던데요. 염증이 심하면요.
지윤이는 작년 사타구니부근에 몽우리가 여기저기
울룩 불룩 만져졌었어요.
지금은 없어졌는데 지금 보니 한개는 아직 잡히네요.
전 요즘 게을러진 탓에
울딸 발등이 좀 심해져서
녹즙도 다시 시작하고
풍욕도 경품걸어가며 합니다.
(철이 든 아이들은 이 방법도 급할땐 좋겠어요.
50회 채우면 사준다고 했더니 지윤이가 열심히 하네요.)
덕분에 정말 바쁘네요.그 와중에 볼일도 많고...
지난 주 토요일(10일)전래문화체험극인가 보러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작년엔 꿈도 못꾸던
면아닌 야리꾸리한 원피스도 입히구요.
왼편이 지윤이구,오른쪽은 전혀 무관한 사이랍니다.
맙소사 세상에 ..지금 울 둘째
흙 퍼다 이불위에 붓고 있네요.
에고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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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임(2003-05-18):
ㅎㅎㅎ 넘 건강하게 사는 원정씨. 경품이라... 그거 좋은 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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