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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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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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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반성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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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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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rang(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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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5-17 오전 12: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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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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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 먹여 좋아 졌다 싶어 룰루랄라 했는데 그래서 자연요법도 게을리
했는데 이상하게도 전에 명현현상으로 진물이 콸콸 쏟아냈던곳은
음식 반응도 없는데 그때 명현현상 겪지 않았던 곳곳 들이 도돌도돌
가끔씩 올라오구 그러더니 요즘 다시 시작한 냉온욕과 풍욕 때문인지
엄청나게 올라 왔습니다. 그런데 전처럼 긁는다고 피가 나는것도
아니고 진물이 나느것도 아닌데 어쨌든 명현겪지 않은곳들만 엄청난
반응을 보이고 있네요.
경험을 해보니 역시 혹독한 명현 겪은곳은 피부도 튼튼해지더군요.
생식을 먹여도, 알로에를 먹여도 프로폴리스를 먹여도, 아무튼 좋은
음식들 먹여도 명현 일어난다고 하지만 냉온욕과 풍욕에 비할수 없는듯
하고 역시 완치는 이걸 꼭 해줘야 겠다는 확고한 신념이 섰습니다.
일년 넘게 아토피맘으로 정말 여러 경험 다해보고(우리아이는 농가진도
두번이나 겪었습니다) 이곳저곳 정보도 많이 얻었는데 이제는 자연요법
더 열심히 하면서 아토피맘 들을 위해 조금은 도움이 돼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년엔 명현현상 겪을때 눈물도 펑펑 많이도 쏟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왜 그렇게 힘들어 했나 모르겠어요. 경험이란 역시 좋은 건가
봐요, 지금은 어떠한 명현도 두렵지가 않아요. 오히려 감사할 거랍니다.
왜냐구요? 말그대로 몸이 좋아지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명현으로 고생하는 맘들 용기 잃지 말아요. 지나보면 정말 그렇게 힘든
일도 아니랍니다. 열심히 하세요. 반드시 좋은 결과 있습니다.
그리구 제게도 많은 노하우가 생겼어요. 많은 도움 되드릴거구요,
우리함께 정말 우리아이들 예쁜 피부로 만들어 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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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경(2003-05-17):
험난한 여정을 겪으셨네요..이길은 함께 걸어갈때 힘이 나는것 같습니다.지역모임있는데 그때 오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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