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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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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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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중요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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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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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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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5-12 오후 11:5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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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2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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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옆에서 안심시켜주면서
아이의 고통(놀란 일..젖병을 떼는 일 등...)을 함께 하는 것이 아닐까요,,,
젖병떼고 굴러다니는 것은,,,,
워낙 건강한 아이들은 굴러다니면서 움직이면서 자요,,
그럴때 분유를 주거나 하면 하는 것보다,,
몇일은 울더라도,,,
그냥 토닥이거나,,컵으로 물을 조금 먹여서 재우셔야 합니다,,
이것도 젖병을 떼는 과정처럼 다시
새로운 생활패턴을 익히는 것이니까,,
이제는 밤에 아무것도 먹지 말고 자야 한다는 것을 배우는 것이니까요,,
다만 ,,,
지금 우는 것이
감기때문인지..
엄마와 떨어진 것 때문인지..
놀란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인지..
복합적인지 판단을 하여야 하고,,
우는 아가를 키우는 과정을 피할수 없는 것이니까,,
많이 안아주고,,달래주고 토닥여주면서 키우셔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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