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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겨자습포한 자리에 좁쌀같은 것이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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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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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u813(오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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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5-08 오전 12:5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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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6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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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된 남아인데요, 중이염이 심해 귀에서 물이 빠지질않아 고생했어요.
항생제를 10일 이상쓰면 설사를 해서 치료가 중단되고요....
수술도 말씀하셔서 걱정이 많이 되어 겨자습포를 하루에 두번하다가 세번까지도 늘렷습니다. 다행히 물이 다 빠졌다고 했는데, 유치원에서 감기가 옮아 기침과 콧물이 납니다.
그럼 다시 물이 찰 수잇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풍욕을 5월 1일부터 시작햇는데 (2회) 오늘은 아직 못햇어요.
바람이 넘 차서 혹 기침이 더 심해질까봐.
그래서 등과 가슴에 겨자를 해 주고잇어요.
그런데 귀뒤에 좁쌀처럼 생긴것이 제법 많네요. 겨자를 넘 자주 해서 그런건지, 아님 겨자 96%를( 오늘에서야 발견했네요. 청정원것은 겨자가 96%임)사용해서 부작용이 생긴것인지....
그래서 죽염수를 만들어 볼려고햇는데, 9번구운것 아니어도 일반 죽염이라는것을 사용해도 될까요?
풍욕보단 겨자를 사용할 생각인데 기침과 중이염에 괜찮을까요?
풍욕을 낮에 함 효과가 없나요? 작년 10월부터 병원에 다녀 많이 지쳐잇답니다. 밥도 오곡으로 먹고요, 나물위주로 신경을 쓰고 있답니다.
답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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