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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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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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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입주한 아파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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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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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herryc(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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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5-02 오후 2:0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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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5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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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젯밤을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어제가 제사여서 시댁에 다녀왔습니다
문제는 시댁이 새로 입주하신지가 1개월밖에 안되었다는 것인데요
제사다보니 제가 옆에서 잘 챙길수가 없어서 음식이 문제였는지 새집이 문제였는지 집에 와서 자다가 새벽에 갑자기 울어대면서 마구 긁어대는 거예요 한달전부터 밤에 긁는일 없이 잘자고 있었거든요 깊은잠을 못자고 울고 보채기를 한시간 이상 그래서 풍욕2회 연속시켜주니 잠이들었어요 얼마나 놀랬는지요 아침에는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잘놀고 잘먹고 있습니다 어머님께 전화했더니 동그랑뎅 아주조금 먹인것 하고 메밀부침개 정도 먹인게 다라고 하시는데 갑자기 이러는 경우는 왜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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