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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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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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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월일일 ytn에서 승우와 소연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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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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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0041(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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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5-01 오후 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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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6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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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부터 봐서 정확한 판단을 하기는 어렵지만
좀 구성이 엉성하고 우리의 생각과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거기 나온 한의사가 정말 맘에 들지않았습니다..
스트로이드제를 원칙적으로 아이들에게 먹이지 않는다는것.
좋은공기가 도움은 될 수 잇지만 느티나무,잡초알러지를
말하면서 나가는 것이 나가지 않는 것보다 못한 아이도 있다는것.
일찍 병원가서 약을 바르고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다는것
스트로이드제를 발라주어야 치료가 된다는 것..
프로그램 마무리도 우리와는 상반되는 것이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아도 그프로그램에서
어떤 정보를 주고자 했는지
예를 보여준것과 나온 한의사의 말은 상반되는데
어떤것이 옳은것이 좋은 정보인지 모르겠더군요.
기획의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보는 사람이 알 수없다는 것입니다/.
너무 짧은 시간에 다루어져서 안될 것이 다루어졌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기획의 의도가 분명이 있었을터인데..
중간에 중심을 잃은 듯 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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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경(2003-05-02):
한의사가 아니라 이대목동병원 피부과 의사였습니다....지금 다시 보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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