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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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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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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도 방금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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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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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reamer(서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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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5-01 오후 4:3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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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0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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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 지난번보다 더 상태 좋은 것 같더군요.
아예 집에선 벗겨놓고 사는 군요.
소연이도 어쩜 그리 잘 웃는지요?
두분 다 너무나 정성이 가득해서
아이가 좋아지지 않음
정말 안 될 것 같아요.
유난스런 모습으로 비출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하고 살아야 하는
아토피맘들의 마음을 어찌
일반인들이 짐작하겠어요.
거기 나온 의사가
4세이하 아이들의
5분지 일만이 음식의 영향으로 인한 아토피라 하던데요.
백번 양보해서
설사 음식물이 직접적인 알러지원인이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아이면역을 키우기위해선
안전하고 영양가높고 첨가물이 덜 들어간 유기농을
먹어야 한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더군요.
그리고는 마지막 전문가의 의견으로
결론을 내리는 것 같아
아쉬웠구요.
스테로이드가 아토피의 가장 좋은 치료약이라고 말이에요.
백지연씨가 부작용을 물어보는데도 그 가능성에 대해선
전혀 언급하지 않구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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