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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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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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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부모의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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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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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맘(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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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4-29 오후 12: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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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1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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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선입니다.
그런데, 2월 부터 자연 요법을 하셨다면,
제소견으론 지금의 단계가 처음보다 조아졌다,나빠 졌다 라고
말 할수 있는시점이 아닌듯 합니다.
적어도 6개월은 지나봐야 좋아졌다고 말할 수 있죠.
중간에 명현이 올수도 있고요.
아토피는 특히나 꾸준한 노력없이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어요.
두두러기 같은 발진은 음식반응이 확실한듯 싶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런 경험을 하더군요.
음식 철저히 조심시키시구요.
자연요법은 엄마가 강단이 서지않으면 끝까지 하기 어렵습니다.
한의원을 다니던, 다른 것을 하시던 엄마의 선택이지만,
중요한건 아이의 상태가 호전되건 악화되건, 조금 여유있게 기다리며
바라볼수 있는 마음이겠죠.
아이의 피부 상태 너무 연연해 하지마시고,
많이 안아주고 놀아주세요.
6개월 정도 지나시면 제가 하는 얘기 이해하시며 웃으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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