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코감기에서 알레르기 비염으로.. 이젠 축농증으로 까지 |
|
| 이름
|
leefara(이선숙)
|
날짜 |
2003-04-28 오전 3:01:40 |
|
| 조회수 |
1369 |
파일
|
-
|
|
저희 6살난(54개월) 큰애가 작년 12월부터 기침감기를 2월까지 계속해서 소아과와 이비인후과를 계속 다녔습니다.
코가 뒤로 넘어가서 하는 기침이라고 하는데
이비인후과에서는 항생재를 쓰지 않고
소아과에서는 항생재를 쓰고...
아침에 일어나서 코가 건조해서인지 기침을 많이 합니다.
자다가 일어나서도 물을 꼭 마시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물을 꼭 마시고
코가 막혀서 아이가 잘 웁니다.
효과도 없이 양약을 너무 오래 먹이나 싶어
이번엔 경희의료원 소아한방엘 다녔습니다.
거기서 알르지성 비염이라고 하며 보름치 약을 주었는데
열심히 먹었는데 10일 정도후에 기침이 너무 심해 아이가 가슴이 아프다고해서 양약을 이틀 먹이고 한약을 다시 먹고
기침은 여전히 하고...
또 보름치 약을 타서 먹다가
밤새도록 기침을 하고 대여섯번을 토해서
병원에 갔더니 누런코가 나오는게 축농증인것 같다고 사진을 찍으니 그렇다네요
항생제가 들어간 약을 일주일 먹고 식염수로 코를 씻어주었더니
기침이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코는 여전히 많습니다.
2주이상은 치료해야 한다는데...
이젠 어떻해야 하죠?
그저께 소아한방에서는 축농증에 먹이는 약으로 보름치를 다시 타 왔습니다.
한방에서는 지금 한약을 먹이라고 하던데....
젖을뗀 10개월부터 폐렴으로 3번이나 입원을 하고 감기를 이제까지 달고 살아 전 겨울이 무섭습니다. 한번 걸리면 낮질 않아요
참고로 저의 아들은 청량음료나 인스턴트는 거의 사주질 않습니다.
원래 밥도 잘 안 먹는 애라 ... 초고파이를 먹었는데 이젠
그것도 카페인이 많다는 소리에 안 먹이고 있슴다.
제가 아들에게 조심해야 할 것을 알려 주십시요
아이가 워낙 약해서 풍욕이나 냉온욕은 엄두도 못 냈거든요.
강현아님과 지지맘의 글을 찾을수가 없네요
어디서 찾죠?좀더 자세히 알려 주세요
아무것도 못한 어미가 걱정만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