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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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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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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고마운 아토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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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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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yumi(최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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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4-27 오전 12:4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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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0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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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랑 개월수가 비슷한데요.
일단 먹여선 안될 먹거리가 잇는곳을 피할수밖에 없구요.
자신이 아토피란걸 아는 나이니깐
잘 설명해주세요.
자기 스스로 이거 먹으면 가려운데..하면서
엄마 눈치를 볼땐 마음이야 아프지만
어릴때 단속을 잘하면 2-3년후엔 엄마마음 알아주더군요.<큰아이경험>
저는 때로 아토피에게 감사합니다.
평생 건강을 지킬수 잇는 지혜를 배웟으니깐요.
색소와 설탕이 가득한 음료,과자를 늘상 물고 다니는 아이를 보면
때론 아찔해지곤해요.몸의 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을 해칠수 잇는 음식이니깐요.
일본의 한 연구자료에 보면 교실붕괴가 식품첨가물이 든 음식이 원인이라고 하더군요.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마음 볶지말고 원칙을 지켜서 실천하시면
때가되면 아이들도 엄마맘 알아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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