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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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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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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드디어 마지막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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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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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h3428(노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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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4-26 오전 10:2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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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9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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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5일이 지날까 했는데, 벌써 5일째네요.
그런데 정말 이렇게 쌩쌩해도 되는 겁니까?
주위 사람들이 전부 놀래요?
우리 어머님은 절볼때마다 안절부절하시더니,
3일째 부터는 넌 체질인가보다~ 하시네요.
회사에서도 걱정들 많이 했거든요.
일에 지장을 줄까봐....^^
그런데 무사히 금요일까지 일에 아무런 지장을 안주고
한주를 마감했네요.
오늘은 쉬는 날이라 30분정도 늦게 일어나서
게으름좀 피워봅니다.
게시판에 보면 잠이 안온다고들 하는데,
저는 너무 빡빡한 일정이라 그런지 잠이 무지하게 잘 오던데요.^^
아침에 풍욕하고, 냉온욕 다녀와서
10시까지 잠시 눈좀 붙였더니
몸이 개운하네요.
아직도 배가 부글거려서 좀 거북하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몸상태 GOOD입니다.
다들 힘든 한주 잘들 보내셨죠?
오후에 밝은 얼굴로들 뵈면 좋겠네요.
보식까지 열심히 해서, 내내 건강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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