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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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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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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늘 비가 와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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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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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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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4-26 오전 12:0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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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2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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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포기 했습니다.
비만 협조가 되었다면 지역모임식구들이 ytn에 단체로 얼굴을
내밀게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한미경님의 소연이와 저희가족이 나올겁니다.
오월1일 백지연씨가 진행하는 프로라는데 시간은 아직 모르구요.
참 아이가 외출하고 돌아오면 많이 긁어서 외출을 못하신다고
했는데요.
밖에 상쾌한 공기를 쏘이다가 (기온차이도 있구요.)실내로
들어가면 ( 실내공기의 오염의 심각성은 바깥공기의 10배나
된다고 하네요.)탁한 공기에 의해 더 긁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그러니 되도록이면 밖에 많이 데리고 다니는게 좋을 것 같은데...
전 승우가 진물과 고름이 흘러도 아이를 데리고 서울랜드를 많이
갔네요.(그곳의 산림욕장이 침염수라 아토피에 도움이 된다고해서요)
아이를 꼭끼고 있기보담은 밖에 구경을 많이 한 아이들이 자극을
많이 받아서 영리하다 잖아요.
긁는다고 외출을 안하는건 엄마나 아이한테 스트레스가 될
거 같네요.
외출시엔 아이한테 꼭 얘기해주세요.
"예지야 사람들이 우리 예지를 보구선 많이 놀랄 수 있어 그건
사람들이 예지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맘이 있어선데 그렇것 때문에
우리예지가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예지야 사람 귀가 왜 두갠지
너두 알지? 너가 맘에 상처를 받을 소리는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라고
두개니까 우리 예진 현명해서 그렇게 할 거라구 엄만 믿어 "라구요.
전 엄마들이 아이들 데리고 주변에 산이나 산림욕장 같은델
자주 다녔으면 좋겠어요.
그게 엄마나 아이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거 같구요.
그러니 외출 넘 자제 하지 마세요.
아이를 위해서요.
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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