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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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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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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열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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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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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2597(권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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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4-25 오전 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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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1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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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된 딸이 새벽 2시 50분쯤 깨어서 울길래 보니
열이 38.5도 까지 올라 갔어여
지금은 관장을 하고 열이 조금 내렸는지 잠이 들었습니다.
저희 혜원인 코가 약한것 같아요
태어나면서 부터
왼쪽 코 밑이 빨개었는데
자주 마른코처럼 하모니카 소리를 내며 숨을 쉬곤합니다
그럴때면 죽염수를 코에 넣어서 코가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하고
면봉이나 휴지로 파지는 안습니다.
코가 약해서 감기가 오면 코속이 헐어서 열이 나는것같아요
마음같아서는 코물을 흘렸으면 좋겠는데 코물은 흘리지 않고
열이 나니 정확한 감기의 원인을 몰라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코가 좀 강해지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토피가 조금 있어서 먹거리만 조심하고 풍욕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이야기 입니다. (이야기가 길죠 ...)
모유수유를 하면고 있는데 먹거리를 신경써서 먹고 있는데도
배란기가 되거나 조금 힘든일을 하고 나면 귀가 멍하는 잘들리지가 않아
요 . 이비인후과에서는 청력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피곤하기만 하면
멍하네요 그리고 병원에서 지어준 양을 먹어도 차도가 없어요
아이 낳고 잠못자고 힘들어서 기력이 쇠해서 그럴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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