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허걱~ 오늘은 몸무게가 그대로... |
|
| 이름
|
loh3428(노정아)
|
날짜 |
2003-04-24 오전 9:35:45 |
|
| 조회수 |
8398 |
파일
|
-
|
|
참 이상하죠?
어제 하루를 굶었는데도 몸무게가 어제랑 오늘은 변화가 없네요.
이제 제 몸의 세포들이
주인이 더이상 열량을 공급해주지 않으니
자기방어체제로 돌아섰는지
허무하게도 변화가 없네요.
힘들어도 줄어드는 몸무게땜에 즐거웠는데... ㅜ.ㅜ
오늘은 냉온욕을 마치고 오니 예정대로 생리가 시작되네요.
제발 날짜가 어긋나길 그렇게 기도했건만...
정확하게도 제날에 시작을 하네요.
내일은 숙제를 하나 빼먹어야 겠어요. ^^
어제랑 다르게 오늘은 약간의 현기증이 있네요.
심한 정도는 아니고... 산야초 열심히 마셔야지~
다른 분들은 변이 어떻세요?
저는 계속 부글대는 배땜에 심기가 조금은 불편합니다.
갑자기 변의를 느끼면 잘 참을 수도 없구...
벌써 숙변 보신 분 계세요?
다른 선배님들 보면 내일쯤은 몸이 아주 가벼워진다는데...
묵직한 배땜에 몸도 무겁습니다.
벌써 반을 넘어 마무리 단계로 들어섰네요.
오늘, 내일 잘 참으면 토욜날은 가벼운 몸으로들 만날 수 있겠네요.
왠지 토요일은 공짜같아서...
오늘도 즐거운 맘으로 하루 시작하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