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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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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열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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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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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dong1(서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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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4-23 오후 10:5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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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8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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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똥에서 본대로.
14개월 아토피안인 승우가 콧물,기침, 열감기에 걸렸습니다.
열은 38.5~39도까지.
여느때는 풍욕 2회면 내리던데(큰아이와 작은아이 2번 경험)
이번엔 내리지 않아서.
마그밀4알을 녹여서 그희석액을 먹이고.
관장200cc에 마그밀4알과 볶음소금5그람으로 했습니다.
처음1회는 하던중에 두번이나 그대로 뿌지직.
100cc도 안넣었는데 말이죠.
좀 내리는듯 하더니 3시간후 다시 39도.
아빠가 와서 밤에 다시 시도 이번엔 성공?!
그리고 30여분후 열이 안내려서
발물.
43도물에 10여분 버둥거리듯 하다 졸고
다시깨서 냉수에 난리나서 2,3분하다 포기.
아무래도 30여분후 다시 관장을 해야할듯.
.......이상 현재상황입니다.
질문1> 제대로 하고있는지요?
질문2.>큰아이는 15개우러부터 (돌까지 모유먹이고 둘째임신해서중단)
2달에 한번씩 열감기에 걸리는듯. .. 작은아이도 이번이 서너번째.
이제 자연요법시행한지 3달여..인데.
일케 열감기걸릴때 마다 위와같이 하려고 노력중인데.
문제는.. 풍욕도. 관장도.발물도 책에써있는데로 하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그래도 엉터리같지만 하는게 좋을까요?
위에처럼. 그렇게 해도 효과가 있는지요
짜증내면서 하는데 안하는게 나은지.
아님 이렇게 자연요법을 배워가는건지..혹 되려 안하니만 못하는건
아닌지..
내일은 아무래도 진료라도 받아봐야지 싶스빈다.
답변 감사합니다.
ㅏㅎㄴㄴ번더.. 부탁드립니다.
참 질문하나더.
겨자찜질 큰아이 시켰는데 역시 목부터(기침,콧물땜에)
5분여 하고 등에 하는둥마는둥하고 말았습니다.
난리입니다.
역시..일케라도 하는게 나은지..일케하면 하루에 몇번 더해도 되는지.
..
자연요법하는라 엄마는 오늘 하루종일 탕수육한그릇 먹었스빈다.
물론 혼자몰래..^^;///]
]
그래도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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