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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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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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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겨울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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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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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034(송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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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1-04 오후 3:4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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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8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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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참 우리들은 새해복많이 받으세요보다는 "새해에는 밤에 편히
주무시길 바래요."가 더욱 좋은 말이겠죠.
이제 8개월째 되어가나봐요. 자연요법한지. 3일전에 강바람 맞고왔더니
울 아가상태가 거의 거지수준이예요.
눈에는 눈꼽이 본드처럼 더덕더덕... 콧물, 기침까지...
그 덕분에 풍욕은 한번밖에 못하구요. 무서워서리..
냉온욕도 안하고..
질문있어요. 눈꼽이 병원에선 감기로 인한 바이러스성 결막염이라고
안약을 조제해주었어요. 이것말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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