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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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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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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도 오늘은 견딜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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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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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h3428(노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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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4-22 오후 2:2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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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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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효소의 덕인지 저도 오늘은 한결 좋네요.
저는 2주전부터 풍욕과 냉온욕을 매일 실시하고 있었거든요.
신랑이랑 같이요. 그래서 하기가 더 쉽네요.
그전에는 4시 50분에 기상이었는데,
아침풍욕땜에 4시 40분으로 당겼어요.
아침먹는 시간이 없어지니까 10분만 당겨도 수월하네요.
아침에 상쾌효소를 물2잔에 먹는게 쉽지가 않네요.
잘못하면 구토할뻔 했어요.^^
저는 오늘 아침에 몸무게를 재보니 1.7Kg이나 빠진거 있죠?
아침의 상쾌효소 덕으로 감식 2일동안 못 본 변도 아침에 시원하게 해결하구요.
아직까진 일과 생활에 지장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시어머님과 같이 사는 덕에 음식땜에 고생할 필요도 없구요.
주방근처에도 안 갑니다. ^^
아직까지는 기운이 남는지,
아침에는 시청에서 충무로까지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점심에는 정동에서 하는 결혼식까지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님의 말처럼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체력한도내에서
움직이고 집중하고 그러는게 훨씬 좋네요.
이제 첫날이니 앞으로 갈날이 더 멀겠죠.
남은 날들이 오늘만 같았음 좋을텐데~
다들 힘내자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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