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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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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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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2일차 : 아직 견딜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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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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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h27(윤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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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4-22 오후 2: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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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48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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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두들 잘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지난번 모임때 생협에서 죽염을 같이 나눴던 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아홉번 구웠다는 민속죽염이 구운달걀 향이 나서 먹기가 훨씬 수월하네요.
금방 넘길려고 혓바닥 안쪽에 넣었다가 켁켁~.. 기침하고 난리가 났더랬습니다.
전 냉온욕을 점심시간에 합니다.
직장을 다니니 남들 밥먹는 시간에 가는게 좋더라구요.
맨처음 냉탕들어가는건 정말 쉽지 않습니다. 움직이니 더 차갑구요..
오늘은 8온9냉했는데 개운하면서도 지금 으실으실~ 추운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좀 어질어질~한거 같아서 산야초효소 한 잔 쭈욱~
아참, 산야초효소 30g에 희석하는 물의 양이 5배인가요? 10배인가요?
전 10배로 들었는데 지난달에 하신 분이 5배라고 그러네요.
어제는 밤에 각탕하고 풍욕 두 번 까지 했는데 아토피 근지러운게 훨씬 덜 했습니다.
그런데 종아리에 도돌도돌 뭔가 올라와서는 긁게 되요.. 명현인지..
풍욕하면서는 방귀가 참 많이 나와요.. ㅋㅋ 사무실에서 어제밤 풍욕하던 모습을 생각하니
참... 우습네요.
전 몸무게가 하루만에 1kg이 줄었습니다. 매일같이 줄어드는건 아니겠지요?
배고프진 않은데 내 몸이 붕~ 떠다니는거 같습니다.
아직은 힘도 있고 지낼만 합니다. ㅎㅎ 내일은 더 힘들겠죠?
단식하면서 힘없다고 가만히 있는거 보다는 어떤 일이든 몰두해서 움직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배고픈 것도 덜 느낄테구요....
에고... 또 화장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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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
된장,,,고추장,,,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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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
저도 오늘은 견딜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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