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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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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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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늘 고마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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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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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om98(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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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1-04 오전 5:4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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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40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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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로 바빠서 홈페이지에 오랜만에 들어오니 단장이 잘되었네요^_^
그동안 큰아이 다솜이천식은 많이 좋아졌어요.
기침하면 겨자찜질 등,가슴에 해주고
여러가지 효소음료와(너무 많이 먹는것 같아서 걱정이 좀되는데요)
호박배즙 구준히 먹이고 온가족이 겨자탕도 한달에 두어번은 합니다.
16개월된 다예도 울기는 하지만 잘견디고요.
남편도 겨자탕과 겨자찜질의 효과를 칭찬하지요.
다솜이는 올해 6살이 되는데 생협어린이집에 다녀요.
그곳에서는 간식도 떡이나 마른멸치 고구마 단호박등 자연식품을 주로 먹여서 좀 안심이 되고 다솜이가 나물과 김치에도 밥한그릇을 뚝딱 먹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제일 좋아하는게 된장국이라네요.
호흡기계통에 엄청 약한 엄마아빠의 유전을 물려받아 감기를 달고 살지만
차츰 차츰 감기 걸리는 날들이 더뎌지고 있습니다.
자연요법 많이는 못하고 풍욕과 먹거리를 주로 하고 있는데두요.
기침 감기에 걸리면 겨자 찜질몇회 만으로도 좋아지고 16개월된 다예는 39.8부까지 올랐던열이 관장,각탕,풍욕 6회로 다음날 땀을 푹흘리며
열이 떨어지는것도 경험했구요.
시골이나 여행갈때 관장기와 죽염 챙기는걸 잊지 않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아프면 무얼 해야 하는지가 머리속에 떠올라요.
그전에는 인터넷 검색하고 책 찿아보고 그랬는데...
다솜이가 천식으로 병원에 입원했을때 집에서 처치 한것중 겨자찜질을 2틀에 한번했는데 하루에2번 그러니까 아침저녁으로
두번 했더라면좋았을걸 풍욕할때 땀이 나니까 풍욕을 중단했던것도 웃음이 나고요.
왜 감기걸렸을때 바람쐬면 특히 땀날때 바람쐬면 열이 더 높아진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열이 내릴려고 땀이 났던거였는데
풍욕하다 땀이 나니까 겁이 났었거든요.
지금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젖을 끊을때쯤 이나 젖끊고라도 단식을 해보고 싶은데 직장생활에 무리가 없다면 너무 하고 싶은데 될런지 모르겠습니다.(제 마음이요)
선생님껜 늘 고맙습니다.
큰돈 들이지 않고 자신의 노력만으로
도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게 가르쳐 주셨으니까요.
안그랬으면 상처만 나도 연고를 발랐겠죠.
최민희 선생님! 신라영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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