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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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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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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다시 올라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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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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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9398(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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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4-18 오후 10: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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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9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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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요법한지 1년이 다되어 가네요
겨울철 상태가 많이 좋아졌었는데 여름이되니 슬슬 올라오네요
풍욕을 그만둔지 두어달 되었어요. 5학년이되니 시간도 사실없고
본인이 너무 힘들어하고 짜증도 늘어서요.
스트레스받는 것보다 좀 돌아서 갈려구요
냉온욕과 음식조절은 꾸준히 하고있구요
고름명현인지 모르겠어요 손가락에도 물집 같은것이 생겨서 터지고요
시간이 지난자리는 흉터처럼 남아있네요
흉터로 보아서는 안없어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더워지는 날씨에 아직은 반팔 절대 안입는다고 고집을 부리는데
가슴이 미어집니다.
작년에 비하면 진물도 없고 상태는 양호한데 문제는 피부가 많이 검어져 있어 더 심하게 보이는것 같아요
올 여름만 넘기면 괜찮아질려는지...
며칠전 tv에서 선생님을 뵈었어요
방송용이라 그런지 그전에 (울산 가족문화회관)뵈었던 모습보다
훨씬 깔금(?)해 보이시네요.
선생님 뵈니 괜히 반갑고 힘이 나더군요
실망과 희망을 가지고 하루 하루를 지켜 봅니다.
언젠가는 꼭 웃을 날이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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